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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執筆者の写真Chunggyu Park

韓国のリズムを感じながら巡る旅~慶州&安東編~


Imagine your Korea


한국의 민요인 강강술래를 재해석한 힙합음악과 어우러진 경주와 안동의 모습을 소개한다.

강강술래는 대개 정월대보름에 부녀자들이 모여 손에 손을 잡고 원형으로 빙글빙글 돌면서 뛰놀때 부르던 민요다. 유한한 인생에서 즐겁게 노닐며 살기를 염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시 구석구석에서 펼쳐진 찬란한 한국의 전통문화유산을 중독적인 후렴구와 함께 감상해보자.


韓国民謡「カンガンスルレ」のヒップホップバージョンとともに慶州と安東の街並みをご紹介。 「カンガンスルレ」は、旧暦の新年最初の満月を祝う日であるテボルムに主に歌われる民謡です。一般的には女性が手をつなぎ、輪になって飛び跳ねながら歌います。「カンガンスルレ」には限りある人生が喜びで満たされることを願う気持ちが込められています。 印象的なメロディとともに、街に点在する韓国の文化遺産の景観をお楽しみ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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